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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남다.

요즘 2~40대 대부분 재테크 열풍인것같다. 온라인 서점 베스트 셀러 목록에보면 재테크에 관한 서적이 일년 내내 있고 직장 동료들의 화젯거리도 대부분 돈을 어떻게 빨리 그리고 남들보다 많이 벌수 있는가? 에 대한 것들이 대부분 인것 같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현재 자신이 가진 자산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는 2018년 부터 일해오면서 내가 벌었던 돈을 그해에 거의 대부분 소비했던 것 같다. 2017년까지 혼자서 게임을 만든다고 죽쑤다가 모아둔 돈을 전부 날리고 다시 취업 하게 되었을 때 가졌던 마음가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소득 한도 내에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자 시간이 흘러 후회가 없도록” 이었다. 돈 생각 하지 않고 그때그때 내가 원했던 것들 (물건을 사는 것이던 내가 무슨 행동을 하는 것이던)은 살짝 고민을 했었던 적도 있기는 했지만 결국엔 내가 바라는대로 행동 했고 아직까지는 내가 했던 선택이 그렇게 나에게 악영향을 끼친것은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그 선택으로 인해 내가 성취감을 느끼거나 운좋은 어떤 일이 생긴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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